위촉식은 이날 오후 3시 40분부터 4시 10분까지 서울대학교 이론물리연구소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행사에는 백성기 이사장, 정윤하 회장, 김태경 공동대표, 임지순 연구원장, 정성오 공동대표 등 포럼의 주요 인사들과 전문위원들이 참석해 황승진 교수의 AI연구원장 위촉을 축하했습니다.
본격적인 위촉식에 앞서 진행된 AI 특강에서 백성기 이사장은 노벨과학상 수상자가 없는 한국의 현실을 짚으며, 민간이 여론을 주도하고 국가 정책 방향에 올바른 목소리를 낼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어 정윤하 회장의 주제로 진행된 AI연구원장 위촉식에서 정 회장은 AI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국내외적으로 AI 분야의 핵심 역할을 수행해 온 황승진 교수를 모시게 된 것에 깊은 감사를 표했습니다. 또한, 앞으로 포럼의 AI 사업을 활성화하는 데 황 교수와 함께 노력할 것을 언급하며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새롭게 AI연구원장으로 위촉된 황승진 교수는 스탠퍼드 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오랜 기간 활동하며 경영과학 및 공급망관리 분야에 크게 기여한 세계적인 학자입니다. 특히, 공급망관리 분야의 주요 개념인 '채찍 효과(Bullwhip Effect)' 논문으로 학계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현재는 대규모 언어 모델(LLM) 및 생성형 AI가 경영 및 산업 현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황 교수는 학술 연구 외에도 20여 개 이상의 기업에 AI·IT 분야 자문을 제공하고 스탠퍼드 경영대학원 명예교수로서 AI 관련 칼럼을 기고하는 등 실무적 자문가 및 오피니언 리더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번 위촉을 통해 한국노벨과학포럼은 황승진 AI연구원장과 함께 인공지능 분야의 연구와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2025. 9. 10
(사)한국노벨과학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