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구재단이 2019년에 분석한 노벨과학상 분석 보고서를 안내합니다.
[보고서 요약]
1. 1901년부터 수여된 노벨과학상은 지난 118년간 607명의 수상자를 배출하였으며, 물리학상은 210명, 화학상은 181명, 생리의학상은 216명이다.
2. 국가별로는 미국, 영국, 독일 순으로 수상자를 많이 배출했으며 아시아권 국가에서는 일본이 23명으로 가장 많은 수상자를 배출하였다.
3. 수상자 전체의 97%는 남성이며, 여성수상자는 총 20명으로 3%를 차지하고 있다.
4. 1980년 이후로 최근 40여 년간 물리학은 입자물리, 화학은 생화학, 생리의학은 유전학 분야에서 가장 많은 수상자가 배출되었다.
5. 화학상의 경우 생물학이 융합된 생화학 분야의 수상 사례들이 다수 등장하면서 생리의학상과의 분야 경계가 모호해지고 있는 것이 한 특징이다.
6. 최근 노벨과학상과 관련된 주요 트렌드는 공동수상 증가와 수상자의 고령화이다. 3인이 공동으로 수상하는 사례가 일반화되고 있으며 수상 연령도 최근으로 올수록
전 분야가 고령화되어 전체 기간의 수상 평균 연령은 57세에 도달하였다.
7. 20세기 수상자들은 노벨상 연구주제를 평균 30대에 시작고, 40대에 완성, 50대에 연구결과가 주목받고, 해당분야의 최고 권위자로 등극해 노벨과학상을 수상하는 연대기적 패턴이 조사된 바 있다.
8. 한국연구재단에서 최근 11년(2008-2018)간 수상자들의 노벨과학상 수상에 기여한 핵심논문1)을 바탕으로 수상 패턴을 조사한 결과, 핵심 논문 생산에는 평균 16.9년,
핵심논문 생산 후 수상까지 평균 14.5년이 소요되어 노벨상 수상까지는 총 31.4년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집 목차]
Ⅰ. 노벨상의 개요
Ⅱ. 노벨과학상 수상자 통계 및 트렌드
Ⅲ. 노벨과학상 수상자간 관계
Ⅳ. 노벨과학상 수상 이전의 사전 징후
Ⅴ. 노벨과학상 수상자의 연구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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