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획일적 정년, 세계적 연구 단절 및 지식 경쟁력 약화 초래"
한국노벨과학포럼 회원 일동은 한국인 노벨과학상 수상자가 전무한 원인을 해결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국가 석학 및 석좌교수에 대한 획일적인 '65세 정년 제도 폐지'를 강력히 촉구합니다
특히, 대한민국 최고의 고등교육기관인 서울대학교에서조차 65세 정년으로 인해 국가적으로 꼭 필요한 석학들이 연구를 중단하는 상황에 깊은 우려를 표합니다
최근 언론 보도에 따르면, 서울대학교 석좌교수진 중 절반 이상이 향후 2년 내 정년 퇴임을 앞두고 있어 나노 소재, 유체 역학, 북한 경제학 등 핵심 분야의 세계적 수준 연구가 단절될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이미 유수의 석학들이 나이 제한이 없는 타 대학으로 자리를 옮기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며
한국노벨과학포럼은 노벨과학상 수상자들의 평균 연령이 70세 전후라는 사실을 강조하며, 농경사회에나 어울릴 법한 '65세 정년 퇴임'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음을 강력히 주장합니다
기초 과학은 물론 첨단 기술 개발에 이르기까지, 장기적인 안목과 끊임없는 연구가 필수적인 현대 사회에서 65세 정년은 오히려 학문 발전의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물론 무분별한 정년 연장은 지양되어야 하지만
한국노벨과학포럼은 정부와 학계, 대학이 머리를 맞대고 혁신적인 해결책을 모색하여
2025. 4. 5.
(사)한국노벨과학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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