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벨과학포럼은 한국인 노벨과학상 수상자들이 샘물처럼 솟아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설립된 민간단체로써 2024년 10월 10일, 한국인 작가 한강 씨의 노벨문학상 수상 소식을 듣고 감동과 함께 크게 환영합니다.

이  소식은 '기생충'과 같은 한국 영화와 K 드라마, 'BTS'와 같은 음악 등과 함께 K-컬처가 보여주는 최고의 사건입니다. 백범 김구 선생께서는 "경제력은 생활을 풍족히 할 만하면 족하고 군사력은 남의 침략을 막을 만하면 족하다. 그러나 풍성한 문화의 힘은 우리와 남들을 모두 행복하게 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한강 씨의 노벨문학상 수상은 백범 선생의 말씀처럼, 문화의 힘을 통해 우리와 인류 모두를 기쁘게 만들어 주는 역사적인 성과일 것입니다.

과학과 인문학은 서로 다른 분야이지만, 궁극적으로는 인류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데 기여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고의 과학적 지식의 원천인 '창의력'은 인문학을 통해 성장한다는 것도 중요한 사실입니다.

한강 씨의 수상은 우리에게 과학 분야뿐만 아니라, 인문학 분야에서도 세계적인 성과를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주었습니다.

다시 한번 한강 씨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한국노벨과학포럼 회원 일동은 노벨과학상 수상자가 샘물처럼 솟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2024년. 10. 11.

한국노벨과학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