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발사 성공과 G7 진입 쾌거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II)'의 발사 성공을 크게 환영합니다
. 이로써 한국은 자체 기술력으로 실용 위성을 운영할 수 있는 세계 7위권의 과학기술 강국으로 발돋움하였습니다
. 누리호는 현재까지 모든 상태가 정상입니다
. 이 위성은 2023년 8월부터 본격적으로 가동을 시작하여 지구를 돌면서 재난 및 재해 관측 등의 임무를 수행할 것입니다 . 특히, 한국항공우주연구원(Korea Aerospace Research Institute, KARI)의 활약과 연구자들의 노력을 높이 평가합니다
.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우주 및 항공 기술을 연구하는 기관으로, 이후에도 우주 탐사, 위성 발사 등의 임무를 잘 수행해 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 이번 누리호의 성공은 정부의 과학기술 지원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재확인해 주었습니다
. 한 국가의 과학기술 역량은 개인의 실력만으로 성공할 수 없습니다 . 국가와 국민들의 지원과 응원이 연구자들의 연구 동기를 강화하고 지속하는 데 필수 요건이라고 확신합니다 . 한국노벨과학포럼은 이번 누리호 3차 발사 성공과 같은 놀라운 일들이 지속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설립된 민간 단체입니다
. 우리 민족은 세계 최초 금속 인쇄술과 한글 창제 등 자랑스러운 역량을 지닌 민족입니다
. 그럼에도 현재까지 대한민국 노벨과학상 수상자가 한 명도 없는 이유는 우리 민족이 열등해서도 아니고 과학 영재들이 부족한 탓이 아닙니다
. 잠재된 우리 민족의 과학기술 역량이 성장할 수 있는 토양을 만들고 이를 통해 세계 최고의 지식인들이 지속적으로 탄생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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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벨과학포럼 회원일동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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