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대학교 물리학자 김필립 교수가 미국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벤저민 프랭클린 메달을 수상하였다
한국노벨과학포럼 회원 일동은 김필립 교수의 메달 수상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김필립 교수는 2005년 네이처에 그래핀의 물리적 특성을 최초로 규명한 연구를 발표하여 세계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그래핀은 흑연의 한 층으로, 탄소 원자가 평면에 육각형으로 연결된 투명 소재다
그래핀의 두께는 종이보다 100만 배 얇은 0.33나노미터(nm)밖에 되지 않지만 강도는 강철보다 100~300배 뛰어나다
열 전도성도 우수하고 전자 이동속도는 반도체인 실리콘보다 140배 이상 빠르다
이 연구 성과로 김 교수는 노벨과학상 유력 후보로 떠오르기 시작했다
벤저민 프랭클린 메달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상이다
벤저민 프랭클린 메달 수상자 중 122명이 뒤이어 노벨과학상을 수상하였다는 사실에서 이 메달의 권위와 상징성이 매우 크다
김필립 교수는 한국에서 병역 의무도 모두 마쳤고 지금까지 한국 국적을 유지하고 있다
한국노벨과학포럼 회원 일동은 김필립 교수의 지적 성장과 업적이 글로벌 학계에서 더욱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으로 믿는다
한국노벨과학포럼은 대한민국의 과학기술 제도와 사회적 환경을 지식 친화적 생태계로 개선하기 위해 활동하는 민간단체이다
한국노벨과학포럼은 김필립 교수뿐만 아니라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학자들의 발목을 잡고 있는 장애 요인들을 제거하는 데 더욱 앞장설 것을 다짐한다
한국노벨과학포럼 회원일동
2023.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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