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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아이넷방송그룹은 박준희 회장이 7일 오후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사)한국노벨과학상포럼 회의실에서 우리나라도 노벨과학상 수상자를 배출해야 한다는 주제로 차담회 형식의 강연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사)한국노벨과학상 포럼 정윤하 공동대표(전 포스텍 부총장), 전경자 회장(전 한국여성경영자협회 부회장), 박도순 고려대 명예교수, 박원수 사무총장 등 발기인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강연을 통해 노벨과학상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 제고와 노벨과학상 단체들의 화합된 여론 조성 등을 강조했다.

박 회장은 한국 최초 과학분야 노벨상 수상을 위한 과학자 발굴 지원과 차세대 과학자를 육성하기 위한 노력, 교육혁신, 국민들의 과학기술에 대한 인식 제고를 목적으로 설립된 (사)과학키움 부회장 겸 홍보위원장도 맡고 있다.

박 회장은 조완규 이사장(전 서울대 총장·전 교육부 장관), 박호군 회장(전 과기부 장관) 등과 함께 노벨과학상 후보자 발굴, 국가 과학기술 인식 향상에도 앞장서고 있다.

박 회장은 한국시니어과학기술인협회(KASSE) 과학기술정책 위원으로도 활동하면서 박성현 한국시니어과학기술인협회 회장(전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원장), 전임 이충희 회장(전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원장) 등 250여명의 회원들과 함께 시니어 과학기술인들의 축적된 지식을 활용, 과학기술인 생애 전주기적 활동과 과학기술 발전에 이바지하고 공익을 위한 지식봉사를 하고 있다.
노주섭 기자 (roh12340@fnnews.com)